설교 · 깊은예배

3C 나눔(남인해 자매님) + 진실한 사귐의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약속

2024-01-05 · 남인해 자매

아래 글은 유튜브가 자동으로 받아쓴 자막입니다. 사람이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기계가 들은 것이라 잘못 적힌 낱말이 섞여 있습니다. 설교를 찾고 되짚어 보는 데 쓰시고, 정확한 내용은 위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3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현재 삶의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제 이번 주부터 제가 새로운 직업에 도전을 했습니다 생활 지원사는 직업인데요 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일상 일상생활 지원 등을 도와드리는 일입니다 매일 여러 명의 어르신들을 만나는 일인데요 김의 교회를 다니기 전이었다면 제가 회심하기 전이었다면 절대 선택하지 직업입니다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던 제가 사람 만나는 직업을 갔다니 참 감사했습니다 심전 바울처럼 정말

세속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었던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신앙은 신앙이고 말씀은 말씀일뿐 나 혼자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지금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만 제가 예전에 그랬습니다 세상이든 교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정말 투명 인간 취급하며 선입견을 갖고 나 혼자 내 신앙만 지키며 살면 되지 신앙은 나 혼자 하는 거라며 살았었습니다 이번 주 말씀에 그리스도 때문에를 들으며 나도 그리스도 때문에 참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는 분명 변한

것 같은데 교회 막 세상에서는 예전에 그대로의 모습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로운 곳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일주일을 보내며 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공감해 주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변하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니더라고요 어 만난 어르신 중에 한 분이 이제 본인의 삶에 얘기를 해 주시는데 평생을 중국에서 선교사로 사셨어요 근데 그분이 이제 다 내려놓고 모든 재단도 다 두고 혼자 오신 거예요 자녀도 없이 선교사로 사시다가 근데 그런 어떻게

보면 작은 평수에 작은 집에서 사시는데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세상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아 참 안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분은 저한테 너무 참 감사하지 않아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이렇게 처서를 준비해 놓으셨어요 말씀을 하시는 거에서 아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한 달 수고비로 30여만 원 받으시는 분인데 지갑에서 만 원을 꺼내 면서 저한테 이거 쌀 좀 사아 줘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쌀이 아직 세 거가 한 부대가

있는데 왜 또 사세요 그랬더니음 교회 갖고 가려고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모습에서 아 나는 아직 멀었다 아직 변한게 아니다 정말 평생을 선교사로 사신 그분은 모든 세상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시지만 저는 아직도 세상의 기준으로 그분을 바라봤던 제가 너무 한심했던네 많은 생각을 했던 그 날이 한 주였습니다 사람은 모든게 게 한 번에 변하지 않고 하나씩 변한다는 말씀에 솔직히 위한이 되었고요 계속 변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살아야겠구나 누구와 동행하다가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바울처럼 삶의 초점이 완전히 바뀌고 죽음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바울처럼 되고 싶다는 도전이 생겼습니다 매일 어르신들을 만나며 그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는 내 모습에 세상에서도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직업을 통해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바울에게는 빌립보 교회가 있듯이 내게는 사귐의교회가 있으니까 함께할 동역자가 있으니까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근데 죽음 앞에서는 정말 내가 당당해질 수 있을까 살짝 살짝 두렵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언젠간 변화될 나를 기대해 보았 누군가 그 이유를 묻는다면 나도 바울처럼 당당하게 그리스도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같이 기도 부탁드리고 우리 모두 끝까지 성도로 살고 성도로 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