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정말 이루고 싶은
교회가 있어서요.

“왜 개척을 하셨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답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본래의 교회’를 향한 꿈입니다.

담임목사의 글 · 교회를 꿈꾼다

누군가 저에게 “왜 개척을 하셨나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교회가 있어서요.”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본래의 교회’를 향한 꿈입니다.

가장 오래된 그 교회가, 어쩌면 가장 새롭게 느껴지는 시대. 그 원형 교회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이 비전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교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성경의 진리에 뿌리내리고, 진짜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교회. 바로 그런 교회를 꿈꾸며 사귐의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사귐의교회는 단순히 ‘큰 교회’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깊은 교회’, ‘진짜 교회’를 지향합니다. 우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을 세우는 일’이 있습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평생을 걸어갈 언약을 맺은 공동체가 되는 것이 저의 가장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우리는 ‘풍성한 삶’(풍삶) 과정을 통해 예수 따르미로 자라가고, ‘언약가족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꿈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확신합니다. 이 시대에 ‘보지 못한 교회, 가지 않은 길’이라도 함께 걸어갈 사람들이 있다면, 그 길 끝에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귐의교회는 완벽하지 않지만, 진심으로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는 공동체입니다. 그 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정규 담임목사

이름의 유래

왜 ‘사랑’이 아니라 사귐일까요

어디서 왔는가

『사귐의 기도』, 그리고 워싱턴에서 들은 한 마디

담임목사가 청년 시절 읽은 김영봉 목사의 『사귐의 기도』에서 신앙의 핵심어로 ‘사귐’을 새겼습니다. 개척을 준비하며 미국 워싱턴의 김영봉 목사를 직접 찾아가 “개척하면 사귐의교회로 이름 짓고 싶다”고 말했고, 그 자리에서 받은 답이 지금까지 목회의 뼈대가 되었습니다.

“목회란 무엇일까요?” —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왜 그 단어인가

사귐에는 ‘시간’이 전제됩니다

사랑과 달리 사귐에는 시간이 전제됩니다. 우리가 한순간에 결단하고 사랑할 수는 있지만, 사귐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귐은 함께하는 시간을 요구하는 단어입니다.

성경의 근거는 요한일서 1장 3절 —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교회론

敎會(가르칠 교)가 아니라 交會(사귈 교)

한국에서 쓰는 ‘교회(敎會)’는 ‘가르칠 교’를 써서 가르치는 모임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에클레시아는 부르심을 받고 세상에서 나와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성경은 교회를 말할 때 ‘가르치다’보다 사귐·나눔(코이노니아)을 훨씬 강하게 씁니다. 그래서 ‘사귈 교(交)’를 쓰는 交會가 오히려 더 성경적입니다.

「개척을 말하다, 사귐의 공동체」 1부 — 지나온 여정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로고와 의미

두 개의 원, 그리고 십자가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 — 성경이 가르치는 가장 큰 계명에 기초한다. 사귐의 대상 또한 '하나님 그리고 이웃'이다. 두 개의 원은 그 두 대상을 표현하고, 십자가를 통해 그것이 하나로 이어진다.

with God, with neighbor — 사귐의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2017-01 ~ 2020-05 · 1차 로고 — 초록 아치 아래 파란 'with' 손글씨2020-06 ~ 현재 · 2차 로고 — 연두·청록 두 원이 흰 십자가로 이어지는 심볼
사귐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
두 원이 겹치는 자리 — 하나님과 이웃, 그 둘을 잇는 십자가.
강정규 담임목사
강대상 전면에 그리스어 ἡ 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하나님의 나라)가 새겨져 있습니다.
담임목사

강정규 목사

아내 최보운 / 자녀 유하·건하 (1남 1녀)

  • 학력성결대학교 신학부 (B.A) · 성결신학대학원 (M.Div) · 에스라성경대학원 성서신학 전공 (Th.M)
  • 사역사귐의교회 개척 (2017) · 성결대학교 겸임교수 (2023–2025) · 하나복 네트워크 키맨 (2025–현재)
  • 이메일bcmm20th@naver.com
  • 블로그blog.naver.com/bcmm20th

2015년부터 목회의 고민과 과정을 블로그에 그대로 적어 왔습니다. 꾸미지 않고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이 교회의 방식입니다.

공간

예배하는 자리와, 함께 노는 자리

사귐 예배당

파크프라자 5층

사귐의 예배(장년·청년)

위드엔 (with.n)

파크프라자 5층

유치부 예배실·놀이공간, 카페형 모임공간(성도·지인 개방)

with neighbor 의 약자 —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with God)이라면 위드엔은 이웃과 함께하는 공간

워플 (Worship & Play)

옥정동로7길 30, 드림스퀘어(스타벅스 건물) 3층 303호

초등부 예배(주일 11:00), 청년공동체 모임(주일 13:00), 양육·사역 모임. 교인 자유 이용

더홉

옥정동로7길 30, 302호

청소년부 예배(주일 11:00)

소속 교단

예수교대한성결교회

1907년 설립된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전국 1,200개 이상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장로교·감리교와 더불어 국내 3대 교단으로 인정받는 정통교회이며, 성경의 기준에서 벗어난 이단적 가르침을 배척하고 성령충만에 근거한 성결한 삶을 강조합니다.

미국인 C.E. 카우만과 E.A. 길보른이 동양선교회를 조직해 1901년 일본 동경에서 성서학원을 세웠고, 그곳에서 수학한 한국인 정빈·김상준이 귀국해 전도한 것이 성결교회의 시작.

표어

여호와께 성결 (HOLINESS UNTO THE LORD)

HOLINESS UNTO THE LORD · 1907

사중복음

중생 · 성결 · 신유 · 재림

성결교회가 붙드는 네 가지 복음의 축입니다.

창립

2018-01-27 창립

2017년 1월 1일 작은 예배 모임으로 시작해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18년 1월 27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서울북지방회 주관으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사귐의교회'로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