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세대
아이들은 구경꾼이 아니라 예배자입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설교'는 공동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대부분 인식한다. 우리는 금기하고 있지만 - 그래서 누군가는 설교 전까지만 교회에 오면 된다고 생각하고, 설교가 끝나면 예배를 다 드렸다고 여기면 나가기도 한다. 나는 설교의 중요성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설교의 자리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애쓴다. 그러나 교회 공동체의 신앙 여정에는 한편의 설교, 그 이상의 가치들이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우리교회는 다양한 방식의 예배를 의도적으로 도전하고, 설교의 영역에 대해서도 그런 시도를 한다. 주일설교를 인턴십 목회자에게 맡기기도 하고, 지금도 전도사에게 일정 부분을 내어준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성도들의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다. 누군가는 담임목사가 주일설교를 계속하기를 원하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는 다양한 설교자를 환영하곤 한다.— [초등부 주관예배] 초등부가 주관하고, 대표교사가 설교하는 예배 _ 사귐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