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와 사역

세대마다 자기 예배가 있고,
자리마다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치부부터 청년공동체까지 세대별 부서가 각자의 예배를 드리고, 예배·목양·양육·환대·영성의 사역팀이 교회를 함께 세워갑니다. 목회자 중심이 아니라 성도들이 중심이 되는 교회입니다.

자라가는 길

이렇게 자라갑니다

처음 오신 분이 이 교회에서 어떻게 자라 가는지, 담임목사가 그때그때 남긴 글과 그날의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각 글은 블로그 원문으로 이어집니다.

01

처음 오면

낯선 사람으로 오셨다가, 이름으로 불리며 돌아가십니다.

2022년에 사귐의교회에는 많은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형제 자매, 사귐 가족입니다. 새가족들이 어떤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지, 또 그들을 사랑하고픈 공동체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새가족 환영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9월 24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스탭을 모집했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길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새가족을 잘 섬기는 준비된 모습을 위해, 화이트 & 블랙으로 입고 오시라는 이성희님의 명령에 따라, 20명의 스탭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귀빈(?)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한주 전부터 모여서 치열하게 회의를 하고, 역할 분담을 하고, 한주 내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는 스탭으로 참여한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 것입니다. 금요일부터 이미 예배당은 세팅을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금요팸예배도 호텔식 세팅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사귐의교회 새가족 환영회
02

말씀을 배우고

믿음은 순서가 있습니다 —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에서 첫걸음으로.

나는 교회에서 자라면서 제대로 성경공부를 받지 못했다. 교회의 분위기가 그런 것보다는 부흥회나 기도회를 하는 상황이었다.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부흥회가 성경공부보다 더 친숙했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알아가는 방법이 다른데, 부흥회가 잘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적어도 그런 부류에 속하지는 못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방언을 했으면서도, 그 방언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알아가도록 도와주지는 못했다. 내게는 지적 탐구가 필요했는데, 그 필요가 잘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히 그러한 나의 상황은 '갈급함'이 되어 나로 하여금 그런 환경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기쁨으로 알아가도록 하는 원료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누가 내게 묻는다면 '성경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갈급함이 지금은 내게 강점이 되어, 같은 갈급함을 갖는 사람에게 뭔가를 나눌 수 있는 힘이 되었다.[목회칼럼] 참된 교회를 위하여 (3) : 양육을 시작하게 된 이유 (풍삶초, 풍삶기)
03

삶을 나누고

예배당에서만 만나면 교인이고, 삶에서 만나면 가족입니다.

요새 정신없이 살다보니, 후기를 남기고 싶은 교회의 일들이 참 많았는데 몰아서 나누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는 팸예배입니다. 가족이라는 표현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니까요. 교회가 '대가족'이라면, 그 안에 좀 더 작은 단위의 '소가족'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현재 7개의 팸입니다. 팸예배. 그 소그룹 중심으로 모여서 말씀과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언제로 이 시간을 배분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미 수요일, 금요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고, 토요일에는 예배팀 모임에 사역자 모임까지 있다보니 말 그대로 틈이 없었죠. 그래서 예전에는 팸모임이라고 해서 예배 후 15분 정도 짧게 나누는 것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교회 공동체가 커지면서, 역으로 팸에서의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내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목회칼럼] 팸 예배 (fam worship)
04

고백하고

믿음은 마음에만 있지 않고, 물 앞에서 말이 됩니다.

우리교회에서 '세례식'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예식이다.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통해 배운 것이기 때문이다. 세례는 한 영혼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겠다고 선언하는 가장 놀라운 사건이다. 이번에 4명의 식구들이 그 고백 앞에 섰다. 지난 세례를 보면서 오랜 고민을 멈추고 결단의 용기를 낸 것이다. 세례준비팀이 몇차례 회의를 거쳐서 컨셉을 잡고, 열심히 세례예배를 위한 세팅을 도왔다. 그들의 섬김이 너무나 아름답다. 덕분에 이번에는 싱그러운 결혼식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세례식을 하게 되었다. 나의 몫은 세례자들을 교육하는 것이다. 총 3번의 만남을 가졌다. 두번은 교육이었고, 한번은 리허설을 병행한 모임이었다. 교육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세례'를 형식적으로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5시간 정도의 시간을 이 교육에 사용했다. 세례에 대한 충분한 공부와 질문을 받고 나누었다. 그리고 간증문을 숙제로 내주었다.2026 전반기 | 세례예배 & 세례식
05

섬기고

받은 사람이 주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교회는 직분이 없다. 대신 교회 안에 다른 방식으로 리더를 세운다. 예배사역, 교육사역, 목양사역의 책임을 맡은 리더들을 교회는 그 해의 '사역자'로 세운다. 올해 교회의 사역자는 24명. 그 중 목회자는 둘 뿐이다. 목회자와 사모를 뺀 21명이 평신도 사역자이다. 이들이 교회 안의 요소요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역자의 구성은 매년 조금씩 바뀐다. 각 사역 분야에 필요한 훈련을 받은 이후 책임을 맡게 되는데, 영적 상태와 개인의 환경이 뒷받침 된다면 장기간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지만, 종종 우리의 삶과 영적 상황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러면 내려놓게 되고, 또 새로운 사람이 그 역할을 이어간다. 목회자로서 나는 사역자들을 잘 돌보고 그들이 사역의 헌신으로 소모되는 것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장하며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동시에 이들은 나를 돌봐주는 나의 동역자 그룹이기도 하다.2025 사역자 수련회 _ EP.1 (마니산과 특식)
06

다음 세대

아이들은 구경꾼이 아니라 예배자입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설교'는 공동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대부분 인식한다. 우리는 금기하고 있지만 - 그래서 누군가는 설교 전까지만 교회에 오면 된다고 생각하고, 설교가 끝나면 예배를 다 드렸다고 여기면 나가기도 한다. 나는 설교의 중요성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설교의 자리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애쓴다. 그러나 교회 공동체의 신앙 여정에는 한편의 설교, 그 이상의 가치들이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우리교회는 다양한 방식의 예배를 의도적으로 도전하고, 설교의 영역에 대해서도 그런 시도를 한다. 주일설교를 인턴십 목회자에게 맡기기도 하고, 지금도 전도사에게 일정 부분을 내어준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성도들의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다. 누군가는 담임목사가 주일설교를 계속하기를 원하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는 다양한 설교자를 환영하곤 한다.[초등부 주관예배] 초등부가 주관하고, 대표교사가 설교하는 예배 _ 사귐의교회
다음 세대

세대별 부서

유아 · 유치

유치부

가장 어린 지체들이 자기 예배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말씀을 만나고, 놀이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배웁니다.

2026 유치부 여름캠프 — 다 같이 한 장함께1 / 33
2026 유치부 여름캠프 — 다 같이 한 장
초등부

초등부

초등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웁니다. 예배 실황과 콘텐츠를 초등부 유튜브 채널에 올립니다.

초등부 유튜브
2026 초등부 여름캠프 — 야외 단체사진함께1 / 25
2026 초등부 여름캠프 — 야외 단체사진
중 · 고등

청소년부

청소년들이 자기 언어로 예배하고 질문합니다. 예배와 활동 소식을 청소년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청소년부 유튜브
여름 연합 캠프 — 다 함께 한 장함께1 / 32
여름 연합 캠프 — 다 함께 한 장
청년

청년공동체

THE CHRISTIAN 청년예배로 모입니다. 청년들이 예배를 직접 준비하고, 공동체로 서로의 삶을 붙듭니다.

청년예배 설교 보기
2025 청년 바이블 트립 — 다 함께함께1 / 20
2025 청년 바이블 트립 — 다 함께
고백의 날

세례식 — 그날의 기록

믿음은 마음에만 있지 않고 물 앞에서 말이 됩니다. 2026년 전반기 세례식의 실제 기록입니다 — 가득 찬 예배당, 고백하는 얼굴들, 그리고 안수와 축복.

2026 전반기 세례식 — 세례자들과 공동체함께1 / 24
2026 전반기 세례식 — 세례자들과 공동체
영상으로 만나기

교회와 부서의 유튜브

본 채널에는 설교·찬양·간증이, 부서 채널에는 다음 세대의 예배가 올라갑니다.

함께 세워가는 사람들

사역팀

‘사역자’는 교회의 리더로 헌신한 성도를 뜻합니다. 목회자도 성도의 한 사람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갑니다.

예배사역

찬양인도자 모임성찬예배팀성찬준비팀1부 예배팀2부 예배팀깊은예배팀
박현우이비취이세훈이상길유별성

차세대사역

대표교사 모임유치부초등부청소년부청년리더 모임청년공동체
이세훈이남순윤보라이지연김성종박예진

목양사역

에클레시아 사역미소 모임원형가정교회빌리지 모임언약가족 모임
유재인/성희영박안수/이정화이은영김태희김다은김수정남인해신승국/김정희이성희정은진천경수전종길/김선이

양육사역

풍삶초 · 정은진풍삶첫 · 이성희풍삶기하나도 · 박예진이끄미 훈련엄마 먼저부부 양육디딤돌 시리즈
최보운강성묵김규성김다은김동휘김민정김수정김정아김정희김태희남인해박봉준박안수박예진박현우성희영신승국심유미유영세유재인윤보라이남순이성희이세훈이은숙이은영이정화이지연전종길정은진천경수

환대사역

안내팀새가족팀웰컴팀초기양육등록 안내
이정화김정희전명자김수정이주연김선이성희영김동휘전종길서정은

영성사역

원데이원바이블매일성경 묵상MBS성경 파노라마중보기도
김수정박현우김민정남인해김진숙이은영이은숙서정은성희영유인선신승국이애란

행정/기타

재정 사역희년사역지정헌금재정감사식사봉사교회관리

목회사역

강정규/최보운박예진박현우(인턴)
교회 공간 둘러보기

이 자리들에서 한 주가 삽니다

본당과 뷰존, 테라스와 카페까지 —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본당

16

뷰존

3

테라스

21

더홉

14

워플

10

위드앤

2

자모실

1

목양실

2

사무실

4

교회 외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