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요약

하나님의 꿈

2026-02-02 (올린 날짜) · 베드로전서 2장 4~10절

아래 글은 유튜브가 자동으로 받아쓴 자막입니다. 사람이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기계가 들은 것이라 잘못 적힌 낱말이 섞여 있습니다. 설교를 찾고 되짚어 보는 데 쓰시고, 정확한 내용은 위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김영국 목사님의 설교 오늘 한번 깊이 들여다 볼까 하는데요.이 설교가 오늘날 우리가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그 핵심을 정말 명쾌하게 짚어 주고 있거든요. 같이 한번 그 내용을 펼쳐 보시죠. 혹시 그런 생각해 보신 적 없으세요?이 세삼은 정말 거대한데 그 속에서 나는 너무 작은 존재 같고 때로는 막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 때요. 네. 바로 이 지점에서 설교가 시작됩니다. 정말 역설적이지 않나요? 세상은 점점 더 커지고 기술은 발전하고 모든게

연결되는데 정작 나라는 개인의 존재감이나 가치는 점점 더 작아지는 것 같다는이 문제식 말이에요. 자, 그렇다면 설교는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갈까요?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아주 날카롭게 진단하는데요. 바로 패배자들의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이 끝없는 경쟁 사회 속에서는 사실상 거의 모두가 패배자처럼 느낀다는 거예요.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높은 지위에 올라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요. 심지어 겉으로 보기엔 정말 성공한 사람들조차 그 안에서는 나는

아직 부족해라는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거죠. 특히 이 부분이 정말 공감되는데요.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고 SNS에 플렉스해야 하고 뒤쳐질까 봐 불안해 하잖아요. 설교에서든 예시가 정말 기가 막혀요. 큰 돈 써서 파인다이닝 가서 사진 찍어 올리고 정작 다음날부터는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 그런 문화. 이게 결국 우리를 계속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몰아넣는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정말 놀라운 연결고리가 등장합니다. 우리가 지금 느끼는 이 무력감 있잖아요.

이게 사실은 수천년 전이 설교의 배경이 되는 1세기 초대교회 성도들이 느꼈던 감정과 정확히 똑같다는 거예요. 자, 1세기 기독교인들이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느꼈다면 그들에게 주어졌던 메시지는 오른날 우리에게도 똑같이 힘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 그들의 시대, 그 역사적인 배경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당시 초기 기독교인들은 많아야 20명, 30서 명씩 모이는 아주 작은 공동체였어요. 그런데 그들이 살던 로마는 어땠나요? 콜라세움처럼 어마어마한

건축물들이 질비했죠. 그 거대한 제국의 힘과 건축물 아래 그들은 말 그대로 찌물린 정말 짜부라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바로 이렇게 압도적인 현실 앞에서 설교의 가장 핵심적인 비유가 등장합니다.이 표가 설교의 핵심적인 대조를 정말 잘 보여 주는데요. 한쪽에는 인간이 만든 세상의 집이 있습니다. 권력과 부위를 기반으로 하고 사람들을 그냥 부품 즉 죽은 돌처럼 여기죠. 화려해 보이지만 결국 무너집니다. 반면에 다른 안 한쪽에는 하나님이 짓고 계신 영적인

집이 있어요. 이건 예수님이라는 버려진 돌을 기초로 하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산돌로 세워가죠. 그리고 이 집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산돌입니다. 살아 있는 돌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가 바로 그 산돌이 된다는 건 구체적으로 뭘 뜻하는 걸까요? 네. 산돌이 된다는 건 그냥 이름표만 바꾸는게 아니에요. 우리 삶의 뿔이 그 근본이 완전히 바뀌는 걸 의미하거든요. 그 구체적인 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자, 첫 번째는 모퉁이돌이신 예수님과 연결되는 겁니다. 내 인상의 기초를 세상적인 것에서 예수님께로 옮기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게 한 번에 이벤트로 끝나는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계속해서 그 연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산돌들과 함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는 겁니다. 이게 바로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거죠. 와, 이건 정말 혁명적인 생각 아닌가요? 내가 산 돌이 된다는 건 이제 어떤 특별한 사제나 중계자

없이 모든 신자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된다는 의미거든요. 바로 만인 제사장이라는 개념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좋아요. 그럼 우리가 이렇게 영적인 집의 일부가 되는 이유 목적은 대체 뭘까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더로 뭘 하라는 걸까요? 성경 구절이 그 사명을 아주 명확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요. 그니까이 공동체는 우리끼리만 좋은 그런 폐쇄적인 동호회가 아니라는 거죠. 세상을

향해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줄 뚜렷한 목적을 가진 공동체라는 겁니다. 결국 이겁니다. 목표는이 힘든 세상에서 도망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죽은 돌처럼 살아가는 세상에 이렇게 살아갈 수도 있다는 정말 매력적인 대안을 보여 주는 거죠. 이게 바로 우리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그 무력감과 절망감에 대한 설교의 강력한 해답인셈입니다. 자, 설교는 마지막으로 우리 각자에게이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집을 짓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집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