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도 되나요?

매년 사역 설문을 받고, 아픈 이야기까지 목사가 블로그에 공개하고 답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장 27절

의심한 도마를 내치지 않고 손을 내미신 예수님 — 의심을 다룬 예배들의 본문.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항목을 누르면 그렇게 말한 실제 기록이 펼쳐집니다.

연말 사무연회에서 정관·재정·방향을 공개하고 의견을 모읍니다
그래서 더욱 정직하게 더욱 과감하게 가능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성도들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해서 듣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면 그것은 당연히 함께 고민하고 조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20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해마다 사역 설문을 받고, 아픈 이야기까지 공개하고 답합니다
소통하는 목회를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가끔 그 소통이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 사역설문의 결과는 100% 좋은 이야기만 있지는 않다. 변화에 대한 요구, 개선에 대한 의견, 그리고 종종 아픈 이야기도 있다. 100명 중에 95명 이상이 좋은 평가와 응원을 해도…
2024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이 외의 7가지 요청사항은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는 이미 반영하여 시행을 했네요. ... "성찬 뚜껑을 바닥에 놓지 말아주세요." → 바로 그 다음주 성찬예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수용해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2024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의심과 질문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이것이 진리인지 아직 의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의심하십시오. 저는 이것이 진리임을 믿기 때문에 의심하고 질문하다 보면 답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여름의 예배에서영상으로 보기
삶을 나누는 팸 모임 — 어떤 질문도 자리를 잃지 않습니다
삶을 나누는 팸 모임 — 어떤 질문도 자리를 잃지 않습니다

질문과 관련된 목사님의 생각들

지난 9년, 그때그때 남겨 온 기록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소통하는 목회를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가끔 그 소통이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 사역설문의 결과는 100% 좋은 이야기만 있지는 않다. 변화에 대한 요구, 개선에 대한 의견, 그리고 종종 아픈 이야기도 있다. 100명 중에 95명 이상이 좋은 평가와 응원을 해도, 몇개의 개선 의견과 불만이 책임자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이 일이 왜 필요한지 서로 격려하며 잘 소화해가기로 했다.
2024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이 외의 7가지 요청사항은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는 이미 반영하여 시행을 했네요. ... "성찬 뚜껑을 바닥에 놓지 말아주세요." → 바로 그 다음주 성찬예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수용해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2024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그래서 더욱 정직하게 더욱 과감하게 가능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성도들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해서 듣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면 그것은 당연히 함께 고민하고 조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20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그 외 주관식 적어서 주신 의견은 각각의 생각이 참 다양하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 100%는 없음을 또 배웁니다. 누구는 확대하자고도 하고, 누구는 축소하자고도 하고. 그 다양성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2024년 겨울의 기록이어서 읽기

예배 중에 남은 말

아직, 되어가는 중입니다

이 대답들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부족하고, 그래서 더 붙듭니다. 담임목사도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

소통하는 목회를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가끔 그 소통이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사역설문의 결과는 100% 좋은 이야기만 있지는 않다.2024년 겨울의 기록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와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처음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