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니, 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장 9절
이 교회가 예배에서 여러 번 붙들어 온 본문입니다 — 목사만 제사장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라는 말씀.
항목을 누르면 그렇게 말한 실제 기록이 펼쳐집니다.
그들이 목회자와 성도로서의 관계 안에서는 헤어졌지만, 하나의 큰 교회 안에 보자면 성도와 성도로서 우리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2022년 가을의 기록이어서 읽기


지난 9년, 그때그때 남겨 온 기록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말 그대로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이다. 성도들 중에 목양의 역할을 담당하는 목사로서 나 한 사람이 존재할 뿐이다. / 사귐의교회는 앞으로도 목회자를 통해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기보다 함께 이 공동체를 세워가는 목회의 형태를 지향할 것이다.2021년 가을의 기록이어서 읽기
목회자에 의한 교회가 아니라, 성령님의 주도 아래 성도님들과 함께 세워가는 교회의 꿈을 이제 현실로 경험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2022년 봄의 기록이어서 읽기
성도와 하나님의 통로가 아니라, 하나님보다 제가 앞서 있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차라리 멋없고 찌질해보이는 예레미야가 되고 싶습니다.2018년 가을의 기록이어서 읽기
장로여도 성도이죠. 목사도 성도입니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를 의미하는 모든 신자들이기 때문입니다.2020년 가을의 기록이어서 읽기
이 대답들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부족하고, 그래서 더 붙듭니다. 담임목사도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
“성도와 하나님의 통로가 아니라, 하나님보다 제가 앞서 있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차라리 멋없고 찌질해보이는 예레미야가 되고 싶습니다.”— 2018년 가을의 기록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와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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