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3월부터 설교로 나눴던 <풍성한 삶의 첫걸음> 14번의 설교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풍성한 삶의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 이렇게 3가지 <풍성한 삶> 시리즈 중에서, ‘1단계 – 복음과 회심’, ‘3단계 – 제자훈련’은 교회의 1:1 양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풍삶초는 이제 거의 50명 정도 진행하였고, 풍삶기도 6명이 끝나갑니다. 2단계 훈련인 ‘풍삶첫’은 신앙생활의 기초를 다루는 책으로써 공동체로 많이 활용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것을 금요기도회 설교로 지금까지 다루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그냥 교회 안의 ‘코스’나 ‘자격증’처럼 생각하면, 우리는 안 됩니다. 제가 느끼기에 우리 교회의 양육이 비교적 잘 정착되고 신앙의 좋은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신학이 같습니다. 우리가 교회의 기초로 삼고 있는 하나님 나라 신학과 양육이 부딪히지 않습니다. 일관성이 있어서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프로그램 목회를 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을 저도 경험하지 않았고, 교회에서도 진행해오지 않았기에 우리가 이것을 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여기지 않기에 신중하고 기대감이 있고 열정을 다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프로그램 돌리다가, 또 저 프로그램 돌리다가,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으로 돌려막는 목회를 해왔다면 저는 이 또한 그냥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여기며 접근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저도 이런 양육을 처음 진행했기에 더 진심이었고, 여러분들도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돌려 써가는 목회를 할 마음이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추구하는가? 목적이 명확해야 우리가 길을 잃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성경적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목표는 성경에서 찾아야겠죠.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저는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건물을 세우거나, 조직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성도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세워가는 것이 사귐의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저와 같은 목회자, 혹은 어떤 사역자가 하나님 앞에서 부름 받은 이유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함을 통해,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라고 목표를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그러한 비전을 이루는 곳입니다. 성도가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곳. 그 최종 목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의 성장의 최종적 목표는 머리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고,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개척하고 평일에는 일을
하면서 목회를 했기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습니다. 사귐의교회라는 공동체는 작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영혼들이었고, 제가 다른 것은 못해도 설교만큼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영적으로 잘 먹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 준비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그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교는 언제나 공동체적입니다. 설교를 듣는 성도들의 수준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설교는 공동체의 표준적 가르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누군가에게는 너무 가볍고,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 공동체가 커지고 새로운 사람이 계속 들어올수록 그 편차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굳이 양육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의 수준이 다르고, 신앙의 성숙도가 다르기에 한 영혼 한 영혼을 정말 사랑하기 위해서 양육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닙니다. 저는 그럴 마음도 없고, 저는 교회가 그런
식으로 커져가는 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보다 언제나 저에게, 그리고 우리 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님 나라 신학을 기초하여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성한 삶 시리즈도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 나라 신학을 통해 우리의 구원론이 바르게 이해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원이 죽은 이후 천국 가는 것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진리도
아닙니다. 그런 구원론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굉장히 허무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통해 죄로 깨어진 이 세상에 이미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그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삶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값진 소식이기에 그것을 ‘복음(좋은소식)’이라고 부릅니다. 복음의 가장 주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하나님이 지금도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죄는 우리가 하나님 주인된 삶이 아닌, 스스로가 주인된 삶을 살도록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죄가 들어온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의 나라의 주인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죄로 인해 세상도 깨어졌고, 우리도 깨어져서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삶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우리를 다시 원래 하나님께 속한 삶으로 회복하여 주고자 일하십니다.
그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다시 하나님께 속한 회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핵심은 구원이 이미 시작되었고, 완성을 향해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죽은 이후에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의한 회복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거듭났다는 것이 그 표현입니다. 이런 전환점을 ‘회심’이라고 부릅니다. 회심은 복음의 진리에 진심으로 반응하고
결단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그 진리를 붙들고 살겠다고 다짐하는 것이죠. 그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그 삶을 도와주십니다. 이것이 영적탄생입니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는 이 과정을 설명해주면서, 회심을 결단할 수 있도록, 혹은 이미 구원의 과정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다시금 정리하고 고백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풍삶초 과정을 1:1로 진행하는 이유는 회심 점검은 반드시 1:1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교인의 수평이동에
대해서 막는 교회들도 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판단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이유가 있다면, 이 사람이 어느 교회의 교인이었느냐, 아니었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회심했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 내에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 당연하며, 그들이 회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가장 중요한 복음전도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심을 하면 삶이 변화됩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을 쓰는 방식이
변하고, 내 재정을 쓰는 방식이 변하고, 내 삶의 목표와 이유가 달라져갑니다. 이전에는 나 중심적으로 삶을 바라봤다면, 이제는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에 다 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변화는 언제나 점진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변화한다고 다 회심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사역자로서 저는 그들의 헌신과 변화들이 다른 동기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음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겉모습만
보고 회심했다고 믿고 방치하면 반드시 탈이 납니다. 그래서 회심에 대해서 스스로 점검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고, 풍삶초를 모든 교인들과 진행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회심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진정한 시작입니다. 영적탄생입니다. 마치 모든 사람이 출생 후 성장해가듯이, 영적으로는 회심 후 성장해갑니다. <풍성한 삶의 첫걸음>은 회심한 사람들이 이제 어떻게 그리스도인 답게,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돕는
과정입니다. 1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첫걸음 2과. 거듭남의 신비와 축복 3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 어떻게 시작할까? 4과. 인격적인 하나님, 어떤 분이신가? 5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어떻게 누릴까? 6과.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 어떻게 누릴까? (1) 7과.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 어떻게 누릴까? (2) 8과. 기도와 말씀의 삶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까? 9과. 생애 첫 간증, 그리고 증인의 삶 10과. 세례, 그
사랑 깊은 언약 회심이 거듭남이기에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어떻게 누려야 할지를 다루는 이유이죠. 그리고 영적으로 우리의 양식은 예배이며, 특별히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성장해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 영적아이의 초기 시절을 잘 보내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것이죠. 말 그대로 우리가 유아기에 뒤집기, 걷기부터 하나씩 가르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사랑을 주고,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이곳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이것은 처음 배우는 내용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미 이것을 누리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는 어떻게 내 주변의 영적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양육교육을 받았다고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영적아이가 자라면 영적청년이 됩니다. 빠르면 회심 후 1년 만에, 영적 청년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영적 청년의 특징은 신앙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자신의 삶의 이유에 대한 정체성을 갖게
된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이런 존재가 되었다”라고 고백할 수 있죠. 또한 예수님과 함께하는 인생을 꿈꾸게 되는 시기입니다. 누가 돌봐주지 않아도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감격하고, 넘어져도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영적 청년입니다. 이때부터는 어린 동생도 돌볼 줄도 알고, 부모를 도울 수도 있습니다. 삶을 하나님 앞에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준비해나갑니다. 이 시기에 교회의 사역을 감당하며 섬기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의
사역은 아무나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아이에게 무턱대고 사역을 시키면 고갈되거나 자만해집니다. 그러나 영적 청년의 시기가 되면, 사역을 통해 성장합니다. 받은 은혜를 어떻게 흘려보내야 하는지 배우며,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기본적인 예배 생활 외에 ‘사역’과 ‘제자훈련’을 통해, 온전하게 하는 신앙성숙의 목표를 돕는 것입니다. 저희가 제자훈련의 과정으로 삼는 것이 <풍성한
삶의 기초>입니다. 제가 이것을 PT라고 생각합니다. PT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운동 방법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PT를 평생 하는 사람은 없죠. 배운 것을 토대로 운동하는 삶을 살면 건강해집니다. <풍성한 삶의 기초>는 그 기초를 훈련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적어도 이 과정까지 여러분을 돕고 싶습니다. 물론 억지로 붙잡고 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저는 제게 맡겨진 사명이 여러분의 영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에, 적어도 우리 교회에 속한 분들이
이 과정까지는 원하는 모두가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 영혼을 세워가는 일에 예배 시간 외, 적어도 16주 동안 1:1로 붙어서 그 사람만을 위해 돕는 것입니다. 사실 쉬운 헌신은 아닙니다. 그런데 성도를 제사장이라고 하죠. 제사장이라고만 부를 것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제사장으로, 복음을 전수하는 제사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목양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은 한국교회의
유명하고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들을 통해 들어도 똑같습니다. 목양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목양에는 그 이상의 보람과 기쁨과 행복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풍삶초 인도자가 되어본 분들은 느낄 것입니다. 목양의 기쁨을 말입니다. 일단 내가 먼저 잘 양육을 받고, 나도 자라서 누군가를 양육하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다보면, 무엇보다도 주님의 사랑을 깊이 배우고 체험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을 위해 헌신하는데, 우리보다 그 영혼이 잘 되기를
더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지 않겠어요? 그 안에서 우리가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목격합니다. 꼭 여러분이 우리 교회에서 그런 일을 하지 않더라도, 교회에서 잘 훈련받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는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가장 기뻐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요. 내가 너무 좋으면 전하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 복음의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여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도 기쁘지만, 나를 통해서 한 영혼이 태어나고 변화되어 가는 일은 정말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교회가 생동력이 있는 순간이 언제인가? 새가족이 들어오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가장 큰 생명력은 영혼의 변화입니다. 내 옆에 변화되어 달라져 가는 사람들이 있을 때,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제가 너무나도 감사한
것은 지난 5년 동안 교회 안에서 회심하여 변화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를 우리가 함께 목격하면 또 변해가고 자라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에 속하여 살던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께 속한 삶이 되어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증거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요.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의 목회적 꿈이 있습니다. “누군가 하나님 나라가 정말 시작되었어?”라고
물었을 때, “우리 안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봐. 우리 안에 있는 사람들의 변화를 봐.”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게임이 끝난 것 아닐까요? 저는 그것이 주님이 교회를 세우시는 이유라고 믿고 있고, 그것이 제가 개척 후 꿈꿨던 교회이며, 지금 그것을 목격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계속 주님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래 주고 싶으셨던 세상은 알 수 없는 그 풍성한 삶, 그 샬롬의 삶, 그 생명의 삶, 그 성령충만한
삶을 우리가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