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요약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2025-10-24 (올린 날짜)

아래 글은 유튜브가 자동으로 받아쓴 자막입니다. 사람이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기계가 들은 것이라 잘못 적힌 낱말이 섞여 있습니다. 설교를 찾고 되짚어 보는 데 쓰시고, 정확한 내용은 위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교회 성장하면 보통 뭐가 떠오르세요? 아마 많은 분들이 교인수가 늘어나는 걸 생각하실 텐데요. 오늘 이야기할 사귐의 교회는요. 그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놓습니다.이 교회가 성장을 어떻게 새롭게 받는지 그 특별한 여정 속으로 한번 같이 들어가 볼까요? 자,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이 질문이었어요. 교회의 진짜 성장이란 과연 뭘까? 그냥 사람이 많아지는 것 말고요. 진짜 본질적인 성장이요. 사교의 교회는 바로 이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자기들만의 답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말이죠. 그냥 하던 대로 하는게 아니라 이 본질적인 의미를 찾아나선 한 교회의 여정을 우리가 한번 따라가 보려고 하는 겁니다.이 깊은 고민이 어떻게 아주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을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그 고민의 첫 단추 바로 의미 찾기였습니다. 이게 이 교회의 모든 시스템을 꿰뚫는 핵심 철학인데요. 이들은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항상 스스로에게 아주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고 해요. 바로 이 세 가지 질문입니다.

이거 정말 필요한가? 이걸 하는 목적이 도대체 뭐지? 그리고 이게 성경적인가?이 이 질문들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예 시작도 안 하는 거죠. 와, 정말 철저하죠. 바로 이런 철저함 속에서 이 교회만의 아주 독특한 양육 시스템이 탄생하게 된 겁니다. 자, 그렇게 탄생한 양육 시스템의 첫 번째 단계 바로 풍성한 삶이라는 과정입니다. 근데 이게 정말 흥미로운게 뭐냐면요. 공동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한 사람 바로 나 자신을 단단하게 세우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점이에요. 풍성한

상 과정은요. 보시는 것처럼 총 세 단계로 되어 있어요. 첫 단계 풍삶초에서는 복음의 기초를 딱지고 그다음 풍삼 첫을 통해서 하나님과 정말 인격적으로 만나는 관계를 시작하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풍삼 기에서 이제 제자로서 살겠다고 결단하게 되는 겁니다. 어때요? 개인의 신앙을 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쌓아 올리는 과정인 거죠.이 비유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헬스피 그러니까 이 훈련이 그냥 나 이거 다 이수했어요. 하는 자격증 같은게 아니라는 거예요.

PT 받을 땐 코치가 도와주지만 진짜 몸이 만들어지는 건 운동 끝나고 혼자서 식단 조절하고 운동을 계속할 때잖아요. 그것처럼이 훈련은 끝이 아니라 평생의 신앙 여정을 위한 진짜 시작점이라는 뜻입니다. 자, 이렇게 나라는 기초 공사가 아주 튼튼하게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면 안 되겠죠? 이제 시선이 아주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바로 나의 성장을 넘어서 우리라는 공동체의 비전으로 확장되는 단계로 넘어가는 거죠.이 화면이 그 전환을 아주 잘 보여 주고 있어요.

왼쪽을 보면 먼저 내 신앙은 내가 책임진다. 이렇게 영적인 어른으로 바로서는게 중요합니다. 맞아요. 중요하죠. 하지만 이게 목표의 끝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건 사실 오른쪽에 있는 더 큰 그림, 즉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고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이 공동체의 비전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준비 과정이었던 샘입니다. 이제 개인의 성장을 넘어서 공동체의 비전에 환신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시간입니다.이 과정의 핵심 훈련이 바로 언가디라고 불리는 언약 가족 디딤돌입니다. 뭔가는

말씀드린 것처럼 언약 가족 디딤돌의 줄임말이에요. 이름 그대로죠. 언약 가족이 되기 위한 디딤돌인 겁니다.이 훈련은요. 이전에 했던 풍성한 삶과는 초점이 완전히 달라요. 더 이상 나 잘 컸나? 이게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은 무엇이고 그 비전을 이루는 공동체인 교회란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인 거죠. 와. 앞선 두 훈련의 관계를 이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풍성한 삶을 통해서 나라는 그릇을 단단하고 예쁘게 만들었다면 이제 언가디를 통해서는 바로

그릇에 하나님의 꿈이라는 훨씬 더 크고 위대한 것을 담아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독특한 훈련 과정이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교회의 구조 자체도 아주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직분이나 교회 몇 년 다녔냐 하는 연차가 기준이 아니에요. 훈련과 헌신 이걸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구조가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멤버가 되어 가는 과정이이 훈련을 따라서 아주 명확하게 나뉘게 됩니다. 처음 교회에 온 찾는 이에서 시작해서 첫 훈련을 마치면 사귐

가족이 되고요. 그리고 모든 훈련을 다 마치고 교회의 비전에 나도 함께하겠습니다라고 헌신을 결단하면 드디어 언약 가족으로 성장해 나가는 겁니다. 모든 역할과 성장의 단계가 훈련하고 딱딱 연결되어 있는 거죠. 바로 이 지점이 정말 파격적이에요.이 과정은요. 시간에 비례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단순히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게 아니고요. 훈련에 참여하고 그 비전에 헌신하기로 결단했느냐 이게 유일한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 다닌지 8년 된 분보다

2년 된 분이 먼저 교회의 핵심 멤버인 언약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놀랍죠? 그렇다면 이 모든 훈련과 구조,이 모든 것들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향하고 있는 걸까요? 네, 바로 이 교회가 꿈꾸는 최종 비전,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이 성경 구절이이 교회의 비전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할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여기서 핵심은 바로 함께 지워져 가느니라.이

이 부분이에요. 교회가 이미 완성된 건물이 아니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서 계속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뜻이죠. 맞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과정 그 자체인 거예요. 어떤 완성된 상태가 목표가 아니라 끊임없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세워 주는 이 과정의 소중함을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귐의교회가 정의하는 진짜 성장의 본질인 겁니다. 오늘 함께 살펴본 이 교회의 이야기가 우리 각자에게 참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던지는 것 같아요. 나의 성장은 지금 무엇을 향하고 있나요? 확실히 나 자신에게만 머물러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여러분의 그 성장은 과연 어떤 더 큰 그림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는지 한쯤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있습니다.